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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살며 240만 원 수령 중인 청년, 지금 어떻게 돈을 모아야 할까?

경제적 자유

by 나솔리뷰 2025. 4. 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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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는 넣고 있어요. 청약통장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뭘 더 해야 할까요?”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당신만 그런 게 아닙니다.
오늘은 월세 후 240만 원 수령, 재직 3년 차, 청년도약계좌+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보유라는 조건에서
지금부터 어떤 재테크 방향을 잡아야 할지 실제 사례 기반으로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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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정저축: 이미 잘하고 있어요!

청년도약계좌 월 70만 원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월 30만 원


→ 총 월 100만 원 저축, 소득 대비 저축률 약 40%
→ 이건 진짜 잘하고 계신 거예요.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첫 결론: 이미 기반은 매우 훌륭합니다. 이제부터는 "넣는 곳"을 조금 다변화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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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SA와 연금저축 – '나중'을 위한 작은 습관 시작하기

▸ ISA 계좌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비과세 한도와 복리의 힘을 받을 수 있는 계좌

월 10만 원부터도 운영 가능

은행보다는 증권사 ISA로 개설하는 걸 추천 (투자형 가능)


Tip: 아무리 소액이라도 매달 자동이체로 시작해두면, 나중에 투자 여력 생길 때 손쉽게 확장 가능

▸ 연금저축 or IRP 계좌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최대 16.5%까지 돌려받음)

노후 대비 장기 플랜 필수템


Tip: 소득공제 효과를 보려면 연말정산 구조를 이해해야 함 → 연말에 1회 납입도 가능

정리:

> 월 10만 원씩 ISA + 연금저축 시작 = 지금의 생활엔 부담 적고, 미래엔 강력한 자산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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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달 '자기계발비'도 예산에 포함해보세요

저축도 중요하지만, 요즘은 자산보다 '역량'이 더 큰 재테크 자산이 될 수 있어요.

자격증 공부, 디지털 스킬 (엑셀, 데이터분석, ChatGPT 활용 등)

외국어 회화, 글쓰기, 커뮤니티 활동


→ 미래의 이직, 연봉 협상, 사이드잡 가능성에 영향
→ 월 5~10만 원 정도는 **‘배움의 예산’**으로 남겨두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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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불안은 당연해요. 하지만 꾸준함이 이깁니다

주변 또래들보다 아는 게 없어 보일 수도 있고,
투자나 재테크 정보가 너무 많아서 더 헷갈릴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당신은 이미 방향을 잘 잡았습니다.

소득의 40%를 꾸준히 저축하고 있고

국가 지원 계좌(청년도약, 청약통장)도 잘 활용 중이며

이제 ISA/연금 쪽으로 분산투자를 고민 중이에요


이 정도면, 3년 후에는 또래 평균보다 훨씬 더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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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청년 재테크 루틴

월급 수령 후 고정저축 100만 원 유지

ISA·연금저축 계좌 월 10만 원씩 자동이체 시작

자기계발 예산 소액이라도 확보

연 1회는 재무 목표 점검 & 리밸런싱


그리고 무엇보다, 매달 꾸준히 “내 돈의 흐름”을 기록해보세요.
그 습관이, 복리보다 강한 자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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