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아성애 문화, 그 심리학적 배경”
논란의 소지가 있는 주제이므로, 중립적이고 학문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며, 문화, 역사, 심리학, 사회 구조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만화, 애니메이션, 아이돌 문화… 일본 문화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의문을 가졌을지도 모릅니다.
왜 이렇게 어린 외모나 소녀 캐릭터가 성적 코드와 뒤섞여 있을까? 오늘은 일본의 소아성애 문화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접근해봅니다.”
1. 용어 정리와 접근 방식
“먼저, 소아성애란 실존 아동에 대한 성적 집착을 말합니다. 하지만 일본 문화 속 소아성애는 대부분 로리콘’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며, 이는 만화·애니 등 2차원 캐릭터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영상은 범죄나 도덕적 판단을 위한 것이 아닌, 문화적 심리학적 현상을 조명하는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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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통문화의 영향
“에도 시대에는 어린 무녀나 미소년이 예술과 성의 경계에 서 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가부키 문화 속 ‘소년 배우’들은 종종 성적 대상으로 소비되었죠. 이는 현대와는 다른 시선에서 비롯된 전통적 구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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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후 일본과 현실 도피 심리
“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은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 속에서 집단주의와 억압이 강한 사회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은 현실 도피의 수단으로 만화와 애니에 몰입하게 됩니다. 로리콘 문화는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가상의 이상향이자 ‘순수’에 대한 환상을 투영하는 통로가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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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본 사회의 미성숙 지향
“일본 문화는 ‘성장’보다 ‘정체’에 더 많은 감정을 부여합니다. 아이돌이 성인이 되면 팬들이 관심을 잃는 현상, ‘모에’라는 개념, 어른이 되기를 거부하는 사회적 심리. 이는 심리적 퇴행 욕구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어린 소녀’는 성적이기보다 피해를 받지 않은 순수한 세계의 상징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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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법과 윤리의 경계
“일본은 실제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해선 엄격한 처벌을 하고 있지만, 픽션 안에서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표현이 허용됩니다. 이는 표현의 자유를 중요시하는 문화와도 연결되며, 외부 시선에서는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국내외에서 비판이 거세지며, 2014년 아동 포르노 금지법 개정 등 점차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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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심리학적 해석
“심리학적으로 로리콘 문화는 단순히 성적 취향이라기보다는, 애착 결핍, 낮은 자존감, 통제욕, 현실 회피 성향과 연결됩니다. 어린 존재에 대한 통제 가능성, 거절당하지 않는 이상적 관계에 대한 욕구가 **‘이상화된 소녀 캐릭터’**에 투영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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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해외 반응과 문화충돌
“서구권에서는 이를 비정상적 혹은 위험한 문화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본 내에서는 ‘허구에 불과하다’는 인식도 강하죠. 문화적 코드의 차이에서 오는 오해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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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콘 문화는 결코 단순하거나 단면적이지 않습니다. 그것은 일본 사회의 고유한 심리 구조, 역사, 현실 회피 메커니즘이 얽힌 복잡한 현상입니다. 단순한 비난보다는, 그 배경을 이해하는 데서 대화는 시작됩니다.”
가부키 소년배우 와카슈
‘가부키 소년배우’는 일본의 전통 공연 예술인 가부키(歌舞伎)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던 존재로, 단순한 배우 그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에도 시대에는 문화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복잡한 의미를 지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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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부키와 소년배우의 탄생
가부키는 17세기 초 오쿠니라는 여성에 의해 시작된 공연예술로, 처음엔 여성 배우들이 춤과 연기를 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풍속 문제로 여성의 출연이 금지되면서, 곧 소년 배우(若衆, 와카슈)들이 이 역할을 대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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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와카슈(若衆): 단순한 대역이 아니었다
와카슈는 13세~18세 사이의 미소년 배우들로, 여성 역할(女形, 오나가타)을 주로 연기했어요.
하지만 이들은 단지 배우가 아닌 성적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일본 사회에선 동성애나 소년애가 금기시되지 않았고, 일부는 ‘미의 감각’으로 받아들여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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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소년 배우는 어떻게 소비됐는가?
일부 귀족과 상류층은 유명한 와카슈 배우들을 애인처럼 후원하기도 했고, 이들은 성적 매력과 예술적 재능을 동시에 가진 스타였어요.
그림(우키요에)이나 문학에서도 이들의 모습은 종종 에로틱하게 묘사되었고, 심지어는 성매매와 연결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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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점차 사라진 이유
17세기 말, 이런 현상이 풍기 문란으로 사회 문제가 되자, 소년 배우의 가부키 출연도 결국 금지됩니다.
이후엔 오직 성인 남성이 여성 역할을 연기하는 형태로 가부키가 정착하게 됩니다. 오늘날에도 ‘오나가타’는 성인 남성이지만, 여성보다 더 여성스럽게 표현하는 기술로 존중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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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대 문화에 끼친 영향
와카슈 문화는 이후 일본 내에서 ‘미소년’ 코드의 기원으로 남습니다.
오늘날에도 BL(보이즈 러브), 미소년 캐릭터 문화, 혹은 로리콘/쇼타콘 문화의 일부 심리적 뿌리가 이 시기에 있다는 분석도 있어요.
“어린 존재를 성적 상징으로 보는 미의식”은 단순한 현대의 기이한 취향이 아닌, 역사와 사회구조에 뿌리내린 문화 현상이라는 것이죠.
소년배우 와카슈 동성애까지.
와카슈(若衆) 문화와 관련된 심리학적 분석을 좀 더 깊이 들어가 볼게요.
단순히 ‘소년 배우’나 ‘과거의 풍속’으로 보기엔 너무 복합적이고, 오늘날까지 이어진 일본 대중문화 심리의 뿌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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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상화된 ‘순수함’에 대한 집착
와카슈는 단지 ‘소년’이 아니라, 다음의 특성을 가진 존재로 이상화되었습니다.
순수하지만, 성적으로도 각성된 중간자
어린이와 성인 사이의 애매한 위치.
지배하기 쉬운 존재로 간주
나이 차이와 위계 구조에서 ‘자기통제의 가능성’이 있는 상대.
심리학적으로는 ‘이상화 투사(idealization)’에 가까워요.
불완전한 현실 여성, 혹은 사회와의 피곤한 관계에서 벗어나
‘거부하지 않는 순수한 존재’에 감정과 욕망을 투사하는 구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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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실 회피와 통제욕의 상징
가부키 관객 중 상당수는 중년 남성이었고, 그들은 사회 속에서 억눌린 감정을 와카슈라는 존재에 투영했습니다.
와카슈는 감정적으로 어른 세계에 대해 덜 오염된 존재로 보였고, 현실로부터의 탈출구 역할을 했어요.
이건 오늘날 로리콘, 쇼타콘 문화와도 이어집니다:
→ “성숙한 인간관계를 맺기엔 부담스럽고, 이상화된 허구의 관계에 몰입하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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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애와 예술의 경계가 모호했던 사회
에도 시대는 오늘날과 같은 ‘개인주의 윤리’가 아니었고, 성적 표현이 비교적 유연했습니다.
그 속에서 와카슈는 ‘예술이자 유희이자 욕망’이 되는 복합적 존재가 되었고,
성욕과 감상, 미의식과 통제욕이 겹치는 심리 구조를 자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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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심리학 용어로 본다면?
퇴행(regression): 어른의 세계에서 도망치듯 ‘어린 존재’에 집착
대상관계이론(object relations theory): 이상적 어머니나 순수한 대상 이미지에 매달림
투사(projection): 자기 내면의 결핍된 순수성이나 통제 욕구를 상대에게 덮어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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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대 일본 문화로의 전이
와카슈 → 미소년 아이돌 → 쇼타콘 → BL 문화
일본 사회의 집단주의, 억압된 개인성, 감정 표현의 불편함은
여전히 이러한 ‘안전한 판타지 관계’에 대한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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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단순한 성적 취향이 아니다
와카슈 문화는 심리적 보상구조입니다.
이상화된 존재를 통해 현실의 통증과 결핍을 메우려는 집단 무의식의 산물이죠.
성적인 코드가 포함되어 있더라도, 그 본질은 심리적 위안과 도피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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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콘이란?
**쇼타콘(ショタコン)**은 일본어 **'쇼타로 콤플렉스(ショタロー・コンプレックス)'**의 줄임말로, 어린 소년 캐릭터에 대한 성적이거나 애정적인 집착을 의미합니다.
이는 현실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닌, **가상의 캐릭터(애니, 만화, 게임 등)**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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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개념
**'쇼타로'**는 애니메이션 《철인 28호》의 소년 캐릭터 '카네다 쇼타로'에서 유래
**'로리콘(Lolicon)'**이 소녀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면,
'쇼타콘'은 소년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개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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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형태로 나타날까?
주로 미소년 캐릭터 (귀엽고 중성적인 외모, 어린 나이대)
만화, 애니메이션, 동인지, 게임 등에 등장
**BL(보이즈 러브)**와 결합되는 경우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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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배경
현실보다 허구적이고 통제 가능한 관계에 대한 선호
자기애적 투사: 어린 캐릭터를 통해 자신의 순수한 시절을 보존하려는 욕망
현실 회피: 복잡한 성인 관계 대신 안전한 가상의 관계에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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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사회적 이슈
픽션이라 하더라도 사회적, 윤리적 비판이 존재
일부 국가는 이러한 콘텐츠조차도 규제 대상으로 삼음
일본 내에서도 쇼타콘이나 로리콘은 사회적 낙인이 존재하며, 주류 문화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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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쇼타콘은 단순한 취향 문제가 아니라,
허구와 현실의 경계, 심리적 이상화, 현대 사회의 스트레스 구조 등이 얽힌 복합 문화현상입니다.
로리콘과 쇼타콘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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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콘은 ‘로리타 콤플렉스(Lolita Complex)’의 줄임말로,
어린 여자아이 또는 어린 소녀 캐릭터에게 성적 혹은 감정적인 애착을 느끼는 심리를 말해요. 이름은
소설 『롤리타』에서 유래했죠. 일본에서는 주로 만화나 애니메이션 속 가상 캐릭터를 대상으로 하며, 현실과는 구분된 취향으로 간주되기도 해요.
반면, 쇼타콘은 ‘쇼타로 콤플렉스(Shotaro Complex)’의 줄임말이에요.
여기서 ‘쇼타로’는 1960년대 애니메이션 『철인 28호』에 나오는 소년 캐릭터 이름이에요.
즉, 쇼타콘은 어린 남자아이 캐릭터에 대한 성적 혹은 정서적인 집착을 의미해요. 여성 팬층이 많고, BL(보이즈 러브) 장르와도 종종 연결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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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차이?
로리콘은 소녀 캐릭터에 대한 취향
쇼타콘은 소년 캐릭터에 대한 취향
둘 다 가상의 캐릭터에 한정되는 경우가 많지만, 사회적으로는 여전히 민감한 주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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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파고들면, 이 두 취향이 뿌리를 둔 심리적 배경이나 사회 구조도 달라요. 예를 들어 로리콘은 ‘지배할 수 있는 순수함’에 대한 욕망, 쇼타콘은 ‘이상화된 자기애적 투사’나 감정적 위안으로 분석되기도 하죠.
그럼 로리콘과 쇼타콘의 심리학적 차이를 조금 더 전문적으로, 쉽게 풀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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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리콘의 심리학적 배경
대상: 어린 소녀 캐릭터 (가상)
핵심 키워드:
지배욕
이상화된 순수성
성인 여성에 대한 회피감
분석:
로리콘 취향을 가진 사람들은 종종 현실의 여성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거나, 자신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 거부당하지 않는 순수하고 어린 존재를 이상화하고, 자신이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 관계를 상상 속에서 만들어내는 거죠.
순수한 존재를 통제하고 싶어 하는 욕망과 ‘성적으로 오염되지 않은 소녀’에 대한 환상이 결합돼요.
현실 회피 + 미성숙한 자기정체성 + 성적 권력욕의 결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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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쇼타콘의 심리학적 배경
대상: 어린 소년 캐릭터 (가상)
핵심 키워드:
자기애적 투사
감정적 위안
부드러운 남성성에 대한 욕망
분석:
쇼타콘은 로리콘과 다르게, 꼭 ‘지배욕’이 중심은 아니에요. 오히려 감정적이고 부드러운 ‘남성상’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죠.
특히 여성 팬들 사이에서는,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상화된 이미지로 소년 캐릭터에 몰입하는 경우도 많아요.
또는 **세상에 의해 오염되지 않은 ‘이상적인 남성상’**을 소년에게 투영하는 심리.
모성적 보호 본능 + 자기 투사 + 감정적 치유라는 구조가 섞여 있어요.
결론: 단순한 '취향' 이상의 구조
이 두 성향 모두 현실에서의 상처, 관계의 어려움, 자존감 문제, 회피 성향 등 심리적 결핍을 가상의 캐릭터에 투사하면서 심리적 균형을 찾으려는 무의식적 메커니즘이라고 볼 수 있어요.
"현실이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허구의 순수한 존재에게 감정과 욕망을 전가하는 것."
그게 로리콘과 쇼타콘의 공통된 심리학적 뿌리예요.
로리콘과 쇼타콘은 둘 다 어린 존재에게 감정이나 성적 관심을 갖는 심리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동기와 감정 구조가 매우 달라요.
로리콘은 주로 남성이 대상이에요.
그 안에는 이런 감정이 숨어 있어요:
‘성인 여성은 복잡하고, 나를 거절하거나 상처 줄 수 있지만, 어린 소녀는 순수하고 거부하지 않을 거야.’
여기엔 현실 여성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거절당하지 않는 안정된 관계에 대한 환상이 있어요.
또한, 어린 존재는 통제하기 쉽고,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죠.
그래서 로리콘 취향은 종종 지배하고 싶은 욕망, 혹은 내가 강해 보이고 싶은 욕구에서 나와요.
하지만 동시에 그것은 매우 불안정한 자존감의 그림자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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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쇼타콘은 좀 더 감정적인 투사예요.
주로 여성 팬층이 많고, 어떤 경우는 BL 팬덤과도 연결돼요.
이때 어린 소년 캐릭터는 단순한 성적 대상이 아니라, 아직 더럽혀지지 않은 순수한 남성성’으로 여겨지기도 해요.
때론 그 소년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닮았고,
때론 그 소년을 지켜주고 싶다는 보호 본능이 생기죠.
이건 일종의 자기애, 또는 감정적 결핍을 보상하려는 판타지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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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로리콘은 “나보다 약한 존재를 통제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고,
쇼타콘은 “이상적인 순수함을 간직한 존재를 감정적으로 껴안고 싶은 마음”이 커요.
이 두 성향 모두, 현실 세계에서 느끼는 상처, 억압, 고독 같은 감정을
‘가상의 순수한 존재’에게 전가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찾으려는 무의식적인 방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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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왜 일본에서 로리콘과 쇼타콘 문화가 유독 발달했는지—그 배경을 사회 구조 + 애착 심리 + 문화적 특성으로 연결해서 설명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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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단주의 사회의 억압과 감정 표현의 억제
일본은 전통적으로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정서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타인과의 조화(和)를 중시하고,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아요.
이런 억제된 분위기 속에서는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게 어렵고,
감정적 결핍이나 고립감이 생기기 쉬워요.
그럴 때, 사람들이 찾는 건 뭐냐면?
거절하지 않는 대상,
말없이 위로를 주는 대상,
자기 마음대로 상상할 수 있는 대상이에요.
그게 바로 어린 소녀, 소년 캐릭터예요.
실제 사람이 아닌, 판타지 속의 순수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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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애착 유형: 불안-회피형 또는 회피-회피형
심리학에서 말하는 애착 유형 중
‘불안-회피형’, 혹은 ‘회피-회피형’은
대인관계에서 감정을 나누는 걸 두려워하고, 감정적 거리를 두려워하죠.
이런 유형을 가진 사람들은
현실에서 누군가와 깊이 연결되는 대신,
통제 가능한 관계, 혹은 상상 속 관계로 감정을 대신 처리해요.
그래서 ‘이상적인 소녀’나 ‘감정적으로 순수한 소년’을
자신의 결핍된 감정 저장소처럼 사용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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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실의 여성/남성과의 관계 피로감
일본 사회는 연애, 결혼, 성관계조차도
의무감과 스트레스의 영역으로 여겨질 정도로
현실 인간관계가 피곤하고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많은 이들이 현실보다
‘감정적으로 깨끗하고 통제 가능한’ 허구의 존재에 빠지게 돼요.
“애니 속의 로리 캐릭터는 나를 거절하지 않아.”
“쇼타 캐릭터는 나를 필요로 해줘.”
이건 현실을 살아가기 위한 정서적 도피처가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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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성숙한 자아와 현실회피 문화
일본 사회는 종종 ‘성장을 거부하는 사회’라고 불려요.
어른이 되면 책임, 역할, 노동… 너무 무겁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대중문화 전반에서 ‘영원한 아이’ 또는 ‘성장하지 않는 소년/소녀’가 이상화돼요.
→ 로리콘과 쇼타콘은 이런 ‘성장을 거부하는 욕망’의 집합체처럼 작용해요.
→ 현실의 성숙한 인간관계보다 **‘멈춰 있는 판타지 관계’**에 더 마음이 끌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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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일본은 왜 이걸 만들어냈을까?
억제된 감정 문화
피로한 현실 관계
감정적 고립감
사회적 기대에 눌린 자아
이 모든 것이 합쳐져서
"나는 감정을 안전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존재가 필요해."
라는 무의식적 욕망이 만들어졌고,
그 욕망이 만화와 애니라는 비현실 매체에서
로리, 쇼타 캐릭터로 형상화된 겁니다.
"조선 선비들이 일본의 동성애 문화, 특히 상류층 승려나 귀족 계층에서 나타나는 소년 대상 동성애(게이 쇼타 문화)를 보고 경멸했다"
단순한 혐오의 기록이 아니라 양국의 문화 구조, 가치관, 권력질서, 성 개념이 얽힌 깊은 역사적 코드로 볼 수 있어요.
아래에 이 내용을 심층적으로 분석해볼게요.
1. 조선과 일본의 성 문화는 애초부터 다르다
일본: 전통적으로 동성애에 관대한 문화
에도 시대까지 일본은 동성애가 죄가 아니었고, 특히 승려 계급과 사무라이 문화에서는 **소년애(와카슈도)**가 자연스럽게 존재했어요.
대표적 개념: 슈도(衆道) – 사제 간, 선배-후배 간의 정신적·육체적 유대
이는 단순한 성애가 아닌, 사회적 위계와 충성심, 미의식과도 결합되어 있었어요.
예: 고대 일본 승려들이 수행 중 미소년을 제자 삼고, 육체적 관계를 맺는 것을 ‘정신적 훈련’이라 여긴 기록 다수 존재
조선: 유교적 금욕주의와 강력한 이성애 규범
조선은 성리학 기반 유교 국가였고, 성은 오직 혼인과 번식의 도구로 간주되었어요.
이성 간의 정조, 부부의 덕, 부계 혈통 보존이 핵심이었기 때문에
동성애는 ‘패륜’, ‘비자연’, ‘음란’의 코드로 읽혔어요.
조선 초기부터 동성애 및 남창(男娼) 금지 정책이 굉장히 철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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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선 유학자들이 일본 문화에 느낀 '혐오'의 정체는?
조선통신사 등 조선 지식인들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일본의 예술과 문물에는 감탄했지만
가부키, 쇼타 역할의 소년배우, 승려들의 와카슈 관습 등을 보고
글로 남긴 반응은 분명히 ‘경멸’에 가까워요.
그 이유는 단순히 '동성애가 싫어서'가 아니라…
① 유학자의 윤리체계가 충격을 받은 것
유교에서는 질서와 절제, 성의 정당한 경로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일본에선 성과 권력, 예술, 유희가 혼합된 구조가 존재했죠.
→ “이건 질서가 아니라 타락이다”라고 판단.
② 조선은 이성계 이후, 국가 차원에서 동성애를 억제해 왔다
고려 후기엔 남창 문화가 존재했지만, 태조 이성계는 이를 철저히 제거
이후 신진 사대부가 주도한 조선의 국가질서는 성리학 기반 남성 정절 담론을 강화
→ 동성애는 국가 질서를 어지럽히는 위협요소로 여겨졌어요.
그래서 조선 선비들이 일본의 와카슈도 문화나 가부키를 보고
“역겹다, 타락이다”라고 쓴 건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자신들이 지켜온 윤리적 정체성과 문명 자부심의 충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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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걸 오늘날의 시선으로 보면?
문화상대주의적 관점:
일본은 성에 대한 시각이 미적, 유희적, 계층적 구조로 형성되었고
조선은 성을 가족-질서-국가의 도구로 통제한 사회였음
→ 두 나라는 성의 의미 자체가 다르다
정체성의 투쟁:
조선은 자신을 ‘중화의 계승자’, ‘도덕적 국가’로 자임
일본은 성, 예술, 종교가 융합된 문화적 다층성 안에서 윤리보다 미의식을 더 중시
→ 선비들이 느낀 혐오감은, 단지 타문화에 대한 거부가 아니라
자기 정체성을 지키려는 방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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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게이 쇼타 문화에 역겨워했다’는 말의 의미는?
그건 단순히
> “조선이 일본보다 도덕적이었다”
가 아니라,
> “조선은 국가 윤리와 남성 정절을 통해 질서를 만들었고,
일본은 권력과 미의식 안에서 성을 자연스럽게 소비했다”
라는 성문화 구조의 충돌이자
"정체성 방어로서의 혐오 표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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