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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율 공식 틀렸다? 논문 저자가 직접 반박한 트럼프 행정부의 충격 계산법” 미국 관세.

경제적 자유

by 나솔리뷰 2025. 4. 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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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글로벌 관세 전쟁이 경제 대공황 수준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지?

https://green112.tistory.com/m/138 트럼프, 관세 완화 없다? 그래서 오히려 완화될 가능성 높다, 역발상 관점트럼프가 관세 완화는 없다고? 그래서 오히려 완화될 것이다.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단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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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율 공식 틀렸다? 논문 저자가 직접 반박한 트럼프 행정부의 충격 계산법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는 시장도, 억만장자도 아닌, 논문 저자 본인이 직접 “틀렸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그리고 이 발언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근거 자체를 흔들 수 있는 폭탄 발언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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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내가 쓴 논문이 아니다” - 시카고대 브렌트 니먼 교수의 반격

2025년 4월 7일, *뉴욕타임스(NYT)*에는 놀라운 기고문이 실렸다.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의 브렌트 니먼 교수는 다음과 같이 강하게 주장했다.

>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율 산출에 활용했다고 밝힌 논문은 내가 공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맞다.”
“하지만 그들의 계산 방식은 우리가 제시한 방법과 완전히 다르다.”
“아주, 아주 잘못됐다. 지금의 관세는 **4분의 1 수준으로 줄여야 한다.””



이 발언은, 트럼프 행정부가 인용한 학문적 근거 자체에 오류가 있었음을 지적한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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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공식이었나?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다음과 같은 관세 산출 공식을 사용했다.

기초 공식: 무역 흑자액 ÷ (3가지 변수 합계)

이때 분모가 커질수록 관세율은 낮아지고, 작을수록 높아진다.


문제는,
트럼프 행정부가 분모를 인위적으로 작게 설정했다는 의혹이다.
즉, 일부 국가에 대해서는 비현실적인 수치로 관세율을 과도하게 높였다는 것이 니먼 교수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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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말한 ‘4분의 1 수준’의 의미

니먼 교수는 **“현재 부과된 관세는 이론적으로 4배가 과하다”**고 밝혔다.
이 말은 곧, 지금의 관세가 이론적·통계적으로 정당하지 않다는 의미다.

이는 단순한 숫자 논쟁이 아니다.

WTO 제소 시 불리할 수 있고,

미국 내 기업 피해가 과도하며,

해외 무역 파트너들과의 외교 갈등을 증폭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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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근거 없는 정책, 시장은 결국 알아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니다.
관세 정책의 정당성을 구성하는 수학적 기초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정한 무역”을 외치며 강경한 무역 조치를 이어가고 있지만,
정작 그 배후 논리를 뒷받침한 경제학자 본인들이 “틀렸다”고 말하는 상황은 매우 치명적이다.

앞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이 주장에 어떻게 대응할지,
그리고 세계 무역 시스템이 어떻게 반응할지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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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이슈: 트럼프 관세 정책에 활용된 학술 논문, 저자 본인이 “틀렸다” 반박

주장: 시카고대 브렌트 니먼 교수 “현재 관세는 4배 과도”

핵심 논점: 관세 공식 내 분모 조작 의혹 → 과도한 관세율 도출

파장: 국제무역, 시장 신뢰, 외교 리스크까지 확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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